팬택은 중국의 소텍사와 1천259억4천8백만원 규모의 CDMA 1x 셀룰로폰 50만대를 내년 1월부터 2004년 1월까지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7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