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앤씨가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파인디앤씨는 강소성 무석 국가고신 기술산업개발구에 신형평판모니터 부품 및 관련원재료부품 개발업체인 '범윤전자(무석)유한공사'를 오는 20일 세우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파인디앤씨의 투자금은 61억3천1백만원이다. 회사는 수주증가로 인한 생산시설 확보차원에서 이뤄진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