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이엔지는 미강샤브샤브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외식사업에 의한 프랜차이즈 진출로 경영효율성 증대 및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모이엔지와 미강샤브샤브의 합병비율은 1:0이며 합병일은 내년 1월19일이다. 합병반대의사 표시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