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매도우위를 보이며 반등시도를 무력하게 만들고 있다. 5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9분 현재 거래소에서 345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엿새만에 ‘팔자’우위를 보이며 7억원을 처분했다. 반면 외국인은 주가지수선물을 3,062계약 사들였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