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사료는 4일 최대주주가 일신제약에서 김용태씨로 변경됐다고 4일 밝혔다. 일신제약은 보유지분의 일부를 매각해 지분율이 18.46%에서 10.00%(90만주)로 낮아졌다.반면 김용태씨의 지분은 18.0%(162만주)로 변동이 없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