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텍글로벌은 최대주주가 아이클러스터에서 이태균씨로 변경됐다고 2일 밝혔다. 이태균씨의 지분율은 15.64%(332만3천730주)이다.아이클러스터 지분은 11.97%에서 7.71%로 낮아졌다. 이는 호스텍글로벌이 디지엠에스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디지엠에스의 대주주인 이태균씨가 최대주주로 등록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