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론테크놀로지는 전자정부 프로젝트 수주 및 유지보수 계약체결 증가에 힘입어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일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 안정적인 손익구조 구축의 결과로 2002회계년도 기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