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제조 및 판매업체인 뉴토펙스의 영업과 관련된 모든 자산 및 부채가 에실로코리아에 양도된다고 30일 삼영무역이 밝혔다. 삼영무역은 뉴토펙스에 26억2천9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경영합리화를 위한 것으로 양도가액은 7억원이며 양도예정일은 내년 1월2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