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스텍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리드코프 주식 5천주(7천2백만원)를 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처분후 동양에스텍의 리드코프 지분율은 0.11%(1만1천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