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엔테크는 28일 최근의 주가급락과 관련해 "지난 10일 사우디아라비아 Dallah그룹으로부터 총 공사금액 1천만달러의 프로젝트 계약의향서를 받아 이달중 최종계약 체결예정이었으나 라마단 기간인 관계로 계약체결이 예정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며 라마단 기간이 끝나는대로 계약체결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