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티이씨는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7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1만7천3백주(4.1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