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인포마인은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산업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1월27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9만4천652주(5.2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