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27일 자회사인 다산알앤디와 공동으로 엔진시험용 정밀세팅장치에 대해 국내특허를 취득했다. 이는 시험용 엔진의 엔진축과 동력계의 동력전달축간의 축심을 정밀하고도 간편하게 일치시킬수 있는 장치이다. 투자액은 1억5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