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7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수주 보유수는 60만4천56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