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은 서울고속도로의 유상증자에 참여,18억9천6백만원을 추가로 출자했다고 27일 밝혔다. 출자후 코오롱건설의 서울고속도로 지분율은 8.00%(245만4천4백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