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켐은 26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적인 주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89만7천252주(16.6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