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계열사 대한항공으로부터 서울시 강서구 외발산동 소재 토지 4천921평방미터를 27억8천만원에 매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진측은 영업활성화 및 거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