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사료는 20일 최대주주가 종전 김용태씨에서 일신제약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일신제약은 지분취득으로 회사 지분율이 12.37%에서 18.46%로 높아진 반면 주요주주인 김용태씨의 지분율은 18%로 변동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