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30만주,57억6천만원어치를 거래소 시장을 통해 25일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교보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02만8천350주(11.2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