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교환사채 교환청구로 인해 보유중인 서울도시가스 주식 7만2천240주(18억6백만원)를 처분했다고 18일 밝혔다. 처분후 대성산업의 서울도시가스 지분율은 23.07%(161만4천656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