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공업은 유휴부지 및 부두 등 고정자산 매각에 따른 92억5천만원 규모의 특별이익이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특별이익은 2002사업년도 영업외수익으로 계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