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사흘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섰다.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13일 외국인은 4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국민카드 40.3억원을 비롯해 알에프텍 16.8억원, 유일전자 10.1억원, CJ홈쇼핑 10.0억원, 인탑스 8.6억원, LG홈쇼핑 6.1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KTF 29.3억원, 엔씨소프트 10.3억원, 레이젠 9.5억원, 하나로통신 4.7억원, 자티전자 4.2억원, CJ엔터테인 2.7억원 등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