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은 만기 5년5개월에 세전 연 실효수익률6.65%인 후순위채 1천억원 어치를 오는 28일까지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판매하는 후순위채는 2008년 4월28일 만기이며 1개월 이표채 표면금리는 6.46%, 3개월 복리채 표면금리는 6.49%로 연 세전 실효수익률로는 6.65%, 총 수익률은41.76%이다. 최저가입금액은 1천만원이고 분리과세를 선택하면 종합과세 제외 혜택을 받을수 있지만 중도해지 및 담보제공은 불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