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서울음반은 디지탈음악 서비스업체인 위즈맥스에 6억원을 추가로 출자해 지분 40.7%(143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출자예정일은 14일. 회사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