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이틀째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에 하강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12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5분 현재 거래소에서 91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에서는 3억원 ‘팔자’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외국인은 주가지수선물을 227계약 순매수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