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공업은 지난 7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수도약품은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주주총회를 내달 6일 개최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