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홀딩스는 (주)대호인더스트리와 공동으로 극세사 및 세사를 이용한 기체필터에 대해 각각 특허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초미세분진 포집성,포집율이 매우 용이하며 일반 필터에 비해 백 수명이 2배이상 길고 내 약품성 발유,발수성이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