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가 중국에 진출한다. 하우리는 북경에 보안솔루션 제작 및 판매업체인 중람망락안전기술유한공사(자본금 1천만위안)에 7억8천1백만원을 이달중 출자해 지분 60%를 확보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분 60% 중에는 기술지분 10%가 포함돼 있다.회사는 중국내에서의 보안솔루션 영업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