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5일 두바이지역 발전 및 용수설비 수주설과 관련 "아랍에미레이트가 발주한 발전 및 담수설비 건설공사에 발전 및 담수설비 패키지 방식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현재 발주처의 입찰서류 평가작업이 진행중이므로 최종낙찰자의 선정여부를 알수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