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아이테크는 에어 서플라이 내한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내한 공연이 원만히 추진될 경우 오는 12월15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에스아이테크는 내달 13일부터 상호를 큐앤에스로 변경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