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은 국내의 씨엔이티사와 합성수지 및 인조피혁제조기술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덕성은 기술도입 대가로 기술료 10억원과 경상기술료를 지급하기로 했다.계약기간은 오는 2007년 11월1일까지이다. 회사는 환경친화적인 합성수지 및 인조피혁의 제조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