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창업투자는 진로산업과 채무조정을 통한 회사정상화와 투자를 추진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솔창투측은 진로산업의 채권금융기관과의 채무조정 협상이 완료된후 진로산업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