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전자상거래업체인 (주)아이삼구(대표 조영철)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1일 밝혔다. CJ측은 아이삼구의 대주주인 CJ홈쇼핑이 아이삼구를 청산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제일제당의 계열사 수는 29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