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시큐어테크,도스텍 계열 제외

입력2006.04.02 23:22 수정2006.04.02 23:24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아스팔트 믹싱플랜트 제조판매업체인 도스텍 주식 1백만주(5억원)를 처분하고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비사업부문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 및 종합정보안 전문기업으로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소프트랜드의 계열사 수는 3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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