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업은 중국 북경에 자동차 부품 생산및 판매업체인 현지법인 '북경세종기차배건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종공업은 현지법인 설립에 41억4백만원을 투자했다.회사는 중국현지자동차회사에 부품을 납품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