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멀티미디어통신은 해외자원개발사업체인 대흥자원개발에 10억원을 출자해 지분 66.67%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대흥멀티미디어통신의 계열사 수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