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스밸리는 황건일씨 등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주금 미납입으로 불성립됐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심스밸리는 당초 황건일씨에 157만8천주를 배정하는 등 개인 5명에게 총 526만주를 배정하기로 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