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AV는 최대주주가 한석창씨에서 조법선씨로 변경됐다고 24일 밝혔다. 조법선씨는 장내매수로 지분 14.19%(60만6천976주)를 소유하고 있다.반면 기존 최대주주인 한석창씨의 회사지분은 23.47%에서 9.28%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