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코리아는 21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 12만주,4억4천만원어치를 25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코스닥시장을 통해 매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굿모닝신한증권 현투증권 한화증권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