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건설은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15일까지 6개월 연장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03만주(9.1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