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업은 1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13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74만2천892주(3.70%)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