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은 11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6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10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84만3천285주(9.1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