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는 10일 아동복 수입판매업체인 마미뇽(대표 김희주)에 5억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출자예정일은 12일이다. 유니텍전자측은 향후 고급 아동복의 시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투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