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지수가 낙폭을 키우며 600선을 하향 돌파했다. 10일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0시 7분 현재 전날보다 21.29포인트, 3.43% 폭락한 598.65를 기록중이다. 종합지수가 600선을 하회하기는 지난해 11월 14일 592.89를 나타낸 이래 거의 11개월만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