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창업투자는 8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7일까지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1만4천912주(13.0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