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는 7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0만9천810주(7.7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