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트론은 7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9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7일까지 6개월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3만8천233주(6.0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