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는 4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은행과 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4일까지 1년간이다.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122만370주(20.20%)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