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속건설은 김정미씨외 7인이 발주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진미빌딩(동양파라곤오피스텔) 신축공사를 836억2천5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