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이 인천시 남동구에 공장을 신설한다. 한국단자공업은 MM콤비네이션 스위치 연간 생산능력 80만개의 공장을 내달 29일까지 건설하기로 하고 총 26억5천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건설되는 공장은 부지 4천607평방미터에 건물 및 구축물이 1천915평방미터 규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